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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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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소개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2003년 ‘대안사회를 위한 새로운 기획’을 주제로 원주지역 8개 협동조 합 단체가 모여 ‘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를 결성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1997년 IMF 위기를 극복하면서 얻게 된 협 동의 필요성에 기반 해 ‘거대자본에 대항할 수 있는 주민참여의 지역경제 활성화, 생명의 도시에 걸맞은 산업시스템 구 축’ 등을 결의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2012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2013년 3월 29일 창립총회를 거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거듭났습 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공동체 운동기관, 농민생산자 단체, 마을 공동체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
코로나19, 사회적 경제 피해 현황 코로나19 장기화..사회적 경제 '존폐 위기' [이 시각 주요 뉴스] 코로나19 장기화..사회적 경제 '존폐 위기'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작성일 : 2020년 04월 12일 조회수 : 185 -->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 그 중에서도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은 한계에 직면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영리와 함께 사회적 목적도 고려해야 하다보니 쉽게 문을 닫을 수도 없는데, 정부 지원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가 취 www.g1tv.co.kr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지원책 마련 시급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휴직에 들어가면서 긴급자금 대출 등 맞춤형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원..